신선한 생딸기를 비롯해 25종의 각양각색의 딸기 디저트와 식사 메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서울 드래곤 시티로 당장 떠나보아요🐉 뷔페 입구에서부터 생딸기로 촘촘히 쌓아 올린 천국의 계단이 여러분을 반길 거예요. 좌석에 안내받으면 웰컴 디쉬로 딸기 라떼와 홍루이젠 딸기 샌드위치가 세팅되어 딸기 뷔페에 온 것이 새삼 느껴진답니다🥪 특별히 풍부한 과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국산 딸기 '설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직배송 시스템까지 구축했다고 하네요. 당일 직송된 신선한 딸기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를 아낌없이 누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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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의 페닌슐라 라운지에서는 시즌마다 세계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여 디저트 프로모션을 출시해왔는데요. 이번 겨울에는 코스메틱 브랜드 ‘폴앤조 보떼’와 함께 딸기 애프터눈 티를 선보입니다. 고양이 모양의 3단 트레이에 고양이로 포인트를 살린 샴페인 딸기 무스와 딸기 애플파이, 딸기 오페라 케이크 등의 디저트 14가지가 제공되어요🐱 라운지 정중앙과 테이블에는 ‘폴앤조 보떼’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고양이를 발견할 수 있어요. 평일과 주말 운영 시간이 상이하며 30분씩 break time도 있으니 방문 전 시간 확인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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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에 님은 이한치한(以寒治寒)으로 이겨내고 계신가요? 딸기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지만, 차갑게 먹으면 그 맛이 배가 되죠🥶 매년 여름마다 호텔 빙수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웨스틴 조선 서울이 딸기빙수를 야심차게 준비했답니다. 우뚝 솟은 산 모양 한 면에는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딸기가 차곡차곡 붙어 있어요. 부드러운 요거트 셔벳과 어우러진 그 맛은 꽤나 매력적이죠. 머리가 띵~😵‍💫 이가 시려워도 겨울이 끝나기 전에 딸기빙수는 꼭 먹어야 할 먹킷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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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는 색다른 맛의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모두 맛볼 수 있어요. 보통 뱅쇼하면, 흔히들 빨간색을 먼저 떠올리곤 하죠. 좀 더 단맛이 도는 화이트와인 뱅쇼는 닮은 듯 닮지 않은 맛이 독특해요🥃 와인을 마셨지만 숙취나 운전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그랜드 워커일 뱅쇼는 무알코올 와인을 끓여 만들었거든요. 진한 시나몬 향이 코끝에 부딪히면서 뱅쇼의 묘미를 느껴보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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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바람을 가로지르는 스키와 보드를 타고 나면 손과 발이 차갑고도 시렵죠. 겨울 액티비티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몸을 녹일만한 따뜻한 차 종류를 다양하게 선보여요🍵 리조트 내의 옥시 라운지에서 옥시 시그니처 뱅쇼를 마시면 방금 스키장에 도착한 것처럼 불끈 힘이 솟아날 거예요. 창밖에 눈 덮인 세상을 보며 따뜻한 뱅쇼 한 잔의 여유를 가진 뒤 다시 즐기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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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바는 토끼소주를 처음으로 런칭했던 미국 브루클린의 동네 칵테일바를 오마주한 곳으로 미국과 한국을 모두 담은 공간이에요. 토끼바에서는 토끼소주를 이용한 칵테일, 하이볼, 샷 등의 술은 물론이고요. 두부김치 멘보샤, 해물파전 스틱 등의 퓨전 안주도 만나볼 수 있어요.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는 무제한 옵션도 있으니까 시간적 여유를 두고 마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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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는 귀 큰 토끼, 베니!🐰 2023년도 계묘년을 맞아 베니의 새로운 친구가 찾아왔다고 하는데요. 베니와 똑 닮은 비주얼이지만 단 한 가지 다른 점은 털 색깔!🖤 베니와 시크한 흑토끼 레오의 세계 여행이야기, 작가님의 베니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메종 글래드 제주의 <러브 베니> 전시를 보러 깡총- 달려가야겠어요🏃

✔️check point : 검정토끼 레오의 행운을 전수받고올 것!🥕

일본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며 일본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죠. 야놀자에서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의 일본 숙소 거래액이 2019년에 비해 무려 482%나 늘었다고 해요. 일본 료칸은 호텔에 비해 정보가 많지 않아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는데요, 야놀자에서 이번 달까지 료칸 기획전을 열고 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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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여행지로 유명한 유후인에 위치한 카이 유후인(Kai Yufuin)은 작년에 오픈한 료칸으로, 계단식 논에 자리 잡아 편안하고 안락한 일본의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어요. 화려하진 않아도 고즈넉한 힐링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곳이랍니다. 카이 브랜드는 각 료칸마다 시그니처 룸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카이 유후인에서는 반딧불을 모티브로 한 객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초여름에 반딧불 조명과 함께 푸르른 논을 바라본다면 더욱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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